모바일웹2011. 5. 10. 18:38

컴퓨터에 일가견 있는 사람도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거나 태블릿PC를 처음 접하면 순간 얼음이 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얼음은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은 디지털 하드웨어

모바일 기기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풀브라우징이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고 웹표준에 대한 정의가 부족해서 무조건 컴퓨터에 있던걸 옮긴줄 안다.

하지만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웹도, 웹 컨텐츠도 이에 알맞는 구성이 모두 이뤄져야할 부분이 강조되어야 한다.



모바일 웹 2.0을 들어는 보셨나?

웹 2.0에 모바일이 붙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맞는 말이다.

이미 시대가 넘어 HTML5 시대의 기술의 향상이 이뤄지는 가운데 모바일은 이미 컨텐츠로써 손안에서

이야기를 전달하고 보고 듣는 정보의 산물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개발되는 구성도의 표를 확인해보면

단순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세북적으로 결합된 기술이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에서 서핑하다가 파도에 밀려 서핑에 화가 날 수 있는 상황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모바일OK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 웹과 호환성을 유지하고 모바일 기기의 지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바일OK 핵심 기술은 최적화의 규격을 지원하는 기술을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원활한 진행을 이루게 될 모바일OK의 필요성

알고 있는 자가 보다 먼 세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세상이 된다.

모바일 웹 가디으 라인을 정하고 우리나라에 맞는 표준 기술 개발

어디서나 컨텐츠를 이용하되 인증 서비스로 보다 안전하고 웹 표준의 수준을 올릴 수 있는 IT강국다운 위상을 다시 설계하여야 한다.

 

 

IT분야예 계신분들.

이제 앞으로의 정보를 위해 모바일OK(http://www.mobileok.kr)와 이를 위한

지원프로그램(http://www.mobileokacademy.or.kr)을 반드시 기억해야할 부분이란 것을 명심하셔야 한다.

 

Posted by 아이맥스